얼굴은 자동으로 찾아요
‘얼굴 찾기’를 누르면 찾아낸 얼굴마다 머리와 턱까지 넉넉하게 상자가 잡혀요. 내려받기 전에 상자를 옮기거나, 크기를 바꾸거나, 지울 수 있어요.
얼굴, 번호판, 주소를 공유하기 전에 가려요
또는 이미지를 여기에 끌어다 놓거나 붙여넣기Ctrl V
이미지 도구 · 브라우저에서 처리
얼굴, 차 번호판, 집 호수, 서류에 적힌 이름, 캡처 화면 속 이메일 주소 위로 상자를 끌어 주세요. 모자이크로도 블러로도, 원하는 만큼 세게 가릴 수 있어요. 사진은 업로드되지 않는데, 무언가를 가리는 일에서 그건 곁다리 기능이 아니라 전부예요.
사진이 공개되기 전에 얼굴과 번호판, 개인정보를 제대로 가리세요.
‘얼굴 찾기’를 누르면 찾아낸 얼굴마다 머리와 턱까지 넉넉하게 상자가 잡혀요. 내려받기 전에 상자를 옮기거나, 크기를 바꾸거나, 지울 수 있어요.
차 번호판, 집 호수, 캡처 화면 속 이메일 주소, 명세서의 잔액처럼 사라져야 하는 곳 위로 상자를 끌면 돼요.
블러는 사진이 자연스러워 보이고, 모자이크는 일부러 가렸다는 게 분명해 보여요. 강도는 조절하는 동안 화면에서 바로 확인돼요.
가린 영역은 따로 떼어내 처리한 다음 원래 픽셀 자리에 다시 써넣어요. 주변 그림이 섞여 들어가지 않고, 나중에 벗겨낼 수 있는 층도 남지 않아요.
얼굴을 찾는 일도 가리는 일도 이 탭 안에서 끝나요. 아이 사진도, 차 사진도, 집 앞 사진도 어느 서버에도 올라가지 않아요.
결과 미리보기가 내려받을 이미지 그 자체예요. 올리기 전에 가장자리를 한 번 보세요. 1픽셀 모자란 상자는 저장한 뒤에도 1픽셀 모자라요.
| 어떤 사진 | 가려야 하는 것 | 어떤 설정 |
|---|---|---|
| 아이 학교·학원 행사 사진 | 다른 집 아이들의 얼굴 | 모자이크 — 일부러 가렸다는 게 보여요 |
| 중고로 내놓은 차 사진 | 차 번호판 | 모자이크 강도 10, 번호판 전체에 |
| 집을 내놓으며 찍은 사진 | 호수, 우편물, 이웃의 얼굴 | 블러 — 사진이 자연스럽게 남아요 |
| 오류 제보용 캡처 화면 | 이메일 주소, 계좌 잔액 | 모자이크 강도 10 — 글자는 칸이 가장 커야 해요 |
| 후기에 올릴 단체 사진 | 동의하지 않은 사람의 얼굴 | 블러 강도 10, 상자는 얼굴보다 조금 크게 |
모자이크와 블러는 사진을 알아보기 어렵게 만들 뿐, 알아볼 수 없게 만드는 건 아니에요. 연구자들이 그 경계가 어디인지 측정했고, 이 페이지가 권하는 설정은 그 결과를 따라요.
글자와 숫자는 모자이크 칸 하나가 글자 한 개보다 넓어져야 비로소 소프트웨어가 읽어내지 못해요. 강도 10에서는 상자 가로로 칸이 네 개 들어가서, 번호판이라면 칸 하나가 글자 두 개쯤을 덮어요. 그래서 이 페이지는 글자가 적힌 곳이면 무엇이든 모자이크 강도 10을 권해요.
“It seems that irresolvable ambiguities arise when the mosaic grid size is large enough to span multiple digits; moreover, as the grid size approaches the dimensions of the full text, the mosaicing filter (just like redaction by a black bar) results in a complete loss of information.”사람 눈으로는 누군지 알아볼 수 없게 흐려진 얼굴도, 소프트웨어는 이미 알려진 사진들과 맞춰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얼굴에는 강도 10에 얼굴보다 조금 큰 상자를 권하고, 약하게 흐린 얼굴은 익명이 됐다고 여기면 안 돼요.
“We demonstrate that deep learning can be used to accurately recognize faces, objects, and handwritten digits even if the image has been obfuscated by mosaicing, blurring, or encrypting the significant JPEG coefficients.”‘얼굴 찾기’는 브라우저 안에서 Google의 얼굴 감지 기능을 돌려요. Google은 이걸 셀카처럼 카메라 가까이 있는 얼굴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들 뒤쪽에 작게 찍힌 얼굴은 놓칠 수 있어요. 저장하기 전에 상자를 확인하세요.
“The model is optimized for front-facing phone camera images at short range.”얼굴이나 번호, 주소가 사진에서 사라져야 하는 여섯 가지 상황과, 그렇게 하라고 말하는 규정을 정리했어요. 모든 규정은 해당 기관이 직접 낸 자료로 연결돼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홈페이지 개인정보 노출방지 안내서」는 이미지 파일을 마스킹할 때 도형 등 ‘객체’를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적고 있어요. 객체로 가리면 추후 객체 분리가 가능해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으니, 이미지상 개인정보를 완전히 삭제하거나 원본으로 복원 불가능하도록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의 마스킹 기능을 활용하라는 내용이에요.
Vormly로 해결하는 방법
Vormly는 정확히 그 방식으로 처리해요. 상자 안의 픽셀을 떼어내 뭉개거나 모자이크 칸으로 바꾼 다음 원래 자리에 다시 써넣기 때문에, 저장된 파일에는 걷어낼 도형도, 되돌릴 원본도 남지 않아요. 게다가 파일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으니 민원 서류를 외부 서비스에 올릴 일도 없고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안내서」는 열람·제공 절차를 ‘영상화면의 현장 열람 또는 영상파일/출력물 등 제공, 필요시 제3자의 영상 모자이크 또는 마스킹 처리후 제공’으로 안내해요. 화면을 캡처해 출력물이나 이미지로 건네줄 때도 같은 이야기예요.
Vormly로 해결하는 방법
캡처한 화면을 불러와서 요청한 본인 말고 함께 찍힌 사람들 위로 상자를 끌어 주세요. ‘얼굴 찾기’로 한 번에 잡아 두고 필요 없는 상자만 지우면 더 빨라요. 다만 ‘얼굴 찾기’는 카메라 가까이 있는 얼굴에 맞춰져 있어서, CCTV 화면처럼 작게 찍힌 얼굴은 놓칠 수 있으니 상자를 꼭 확인하세요. 안내서가 쓰는 두 단어가 그대로 선택지로 있어요 — 모자이크, 그리고 블러예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결혼식 사진을 동의 없이 후기 페이지에 올린 사건에서, 사진을 흐릿하게 하는 등 비식별 조치를 하였다고 하나 신청인들의 지인들이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조치가 미약하였다고 판단했어요. 결과는 신청인들에게 각 5만 원의 손해배상금 지급이었고요.
Vormly로 해결하는 방법
얼굴보다 조금 큰 상자를 두고 강도를 10으로 올리세요. 사람 눈으로는 못 알아볼 만큼 흐려도, 약하게 흐린 얼굴은 소프트웨어가 알려진 사진과 맞춰 볼 수 있거든요. 미리보기가 저장될 파일 그대로라 그 자리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확실히 가렸다는 인상을 남겨야 할 땐 모자이크가, 후기 사진의 분위기를 살려야 할 땐 블러가 어울려요.
한국인터넷진흥원 「소상공인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핸드북」에 실린 분쟁조정 사례에서는, 홍보 목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에 손님이 매장을 방문했을 당시의 영상과 자녀의 병력 등을 게시한 일이 문제가 됐어요. 업주는 잘못을 인정하고 손해배상금을 지급했고, 합의일 이후 1년 동안 사이트를 계속 확인하며 사진이 검색되면 삭제하기로 했어요.
Vormly로 해결하는 방법
가게 사진에 손님이 걸렸다면 올리기 전에 얼굴마다 상자를 씌우세요. ‘얼굴 찾기’는 카메라 가까이 있는 얼굴을 잡아 주니, 뒤쪽에 작게 찍힌 사람은 직접 살펴보고 상자를 더 그리세요. 블러를 쓰면 가게 분위기는 그대로 남아요. 사진이 서버로 가지 않으니 손님 얼굴이 담긴 원본을 어디에도 맡기지 않게 되고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만든 「인권보도준칙」은 ‘공인’이 아닌 개인의 얼굴, 성명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하려면 원칙적으로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정하고 있어요. 총강에도 언론은 사진과 영상보도에서도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고 적혀 있고요. 행사장에서 찍은 한 컷에는 동의한 적 없는 사람들이 거의 항상 같이 들어와요.
Vormly로 해결하는 방법
‘얼굴 찾기’로 화면 속 얼굴을 한 번에 잡은 다음, 동의를 받은 사람의 상자만 지우세요. 카메라에서 먼 얼굴은 놓치기 쉬우니 배경은 직접 훑어보고요. 기사 사진이라면 가렸다는 사실이 읽혀야 하니 모자이크가, 현장 분위기를 남겨야 하면 블러가 맞아요. 마감 중에도 사진을 업로드하고 기다릴 일이 없어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19년 의결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통행료 부과·수납을 위해 운영하는 차량영상인식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차량번호판의 정보는 개인정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어요. 사진에서 읽히는 번호판 역시 같은 성격의 정보라는 뜻이라, 판매 글에 올릴 사진에서는 대개 가려 두게 돼요.
Vormly로 해결하는 방법
번호판 전체 위로 상자를 끌고 모자이크를 골라 강도를 10으로 올리세요. 글자와 숫자는 모자이크 칸 하나가 글자 한 개보다 넓어야 읽어낼 수 없거든요. 차고 문에 적힌 주소나 유리에 비친 사람까지 신경 쓰인다면 상자를 더 그리면 되고요.
없어요. 가린 영역은 따로 떼어내서 뭉개거나 몇 개의 모자이크 칸으로 바꾼 뒤, 원래 픽셀 자리에 그대로 다시 써넣어요. 덮는 게 아니라 지우는 거예요. 그래서 저장된 파일에는 걷어낼 층이 남아 있지 않아요. 다만 남은 흔적에서 원래 모습을 얼마나 짐작해 낼 수 있는지는 강도에 달려 있어요. 아래 ‘모자이크랑 블러 처리, 뭐가 더 안전한가요?’를 참고하세요.
Vormly에서 사진을 가릴 때 사진은 업로드되지 않아요. 얼굴을 찾는 것부터 가리기, 저장까지 모두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기 때문에 서버에 사진이 남지 않고, 회원가입도 필요 없어요. 아이나 남의 차가 찍힌 사진을 가리자고 모르는 서버에 먼저 올려야 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으니까요.
네. ‘얼굴 찾기’를 누르면 찾아낸 얼굴마다 상자가 생겨요. 처음 누를 때 인식 파일을 한 번 내려받고, 그다음부터는 사용자의 기기 안에서 돌아가니 사진은 여전히 업로드되지 않아요. 카메라 가까이 있는 얼굴에 맞춰져 있으니 배경에 작게 찍힌 얼굴도 살펴보세요. 찾는 건 얼굴뿐이라서 번호판, 집 호수, 서류의 이름, 캡처 속 이메일 주소는 직접 상자를 그려 주세요.
둘 다 새까만 막대로 덮는 건 아니라서 강도가 중요해요. 글자와 숫자에는 모자이크 강도 10을 쓰세요. 그래야 칸 하나가 글자 한 개보다 넓어지는데, 연구자들이 가려진 글자를 더는 알아낼 수 없다고 확인한 게 바로 그 지점이에요. 얼굴은 강도가 셀수록 알아보기 어려워지지만, 약하게 흐린 얼굴은 소프트웨어가 여전히 맞춰 볼 수 있으니 강도 10에 얼굴보다 조금 큰 상자를 쓰세요. 모자이크는 일부러 가렸다는 게 더 분명하게 읽히기도 해요. 초점이 나가서 흐린 게 아니라 가린 것이라는 점을 보여 줘야 할 때는 모자이크를, 사진의 분위기를 살려야 할 때는 블러를 고르면 돼요.
한 번에 한 장만 할 수 있어요. 상자는 사진 한 장을 보면서 그리는 것이라, 같은 자리를 다른 사진에 그대로 적용하면 엉뚱한 곳이 가려져요. 그리고 엉뚱한 곳이 가려졌다는 건 가리려던 것이 그대로 올라갔다는 뜻이고요.